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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국제컨퍼런스 개회식 축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6.10.18
  • 조회수 : 2720
2006. 10. 18(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국제컨퍼런스 개회식 축 사 존경하는 강신호 전경련 회장님, 곽수근 상생협력연구회 대표님을 비롯한 학계 전문가, 기업인, 경제단체 대표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정부와 재계, 그리고 학계가 함께 발전시켜온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에 관한 국제컨퍼런스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특별히 해외에서 오신 석학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은 지금 우리 경제의 중요한 화두입니다. 우리 사회의 현안인 양극화를 해소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와 재계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에 큰 관심을 가지고 함께 추진해 왔습니다. 그간 정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그 발전모델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늘의 컨퍼런스는 그동안 논의되어온 학계의 의견을 상생협력의 전체적인 틀 속에서 유기적으로 체계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상생협력은 21세기 기업경영 전략입니다.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이하여 세계의 기업들은 상생협력을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상생협력은 시장에 기반을 두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이를 기업에서 선택하지 않는다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더욱 많은 기업의 CEO가 상생협력의 유용성과 필요성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경영전략으로 선택하도록 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성숙한 시민의식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관계에 보다 많은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대·중소기업의 공동성장은 무엇보다 상호신뢰에 기초한 동등하고 공정한 거래관계 위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정부는 상생협력이 시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공정 하도급 거래와 중소기업 역량개발 등에 정책적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국내외 석학 여러분과 기업, 경제단체 여러분, 오늘 여러분께서 논의하실 주제 중에 ‘가치사슬’과 ‘공급사슬’이란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저는 이 ‘사슬’이라는 단어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더불어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상생협력을 이처럼 잘 표현해 주는 개념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오늘 이 컨퍼런스가 우리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참석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