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대화 바로가기 목요대화 menu
검색 열기
 
 

태극기 이미지

국가상징 이란?

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닫기

국무총리

  • home
  • 국무총리
  • 연설문
  • 역대 연설문․메시지

제15회 도하 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 결단식 격려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6.11.22
  • 조회수 : 2605
2006. 11. 22(수) 제15회 도하 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 결단식 친애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 자리를 함께하신 선수단 가족과 내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도하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대표 선수단 여러분의 결의에 찬 모습을 직접 보니 참으로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 우리 선수들을 온갖 정성으로 보살피고 뒷바라지해 오신 가족 여러분과 지도자 여러분,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온 국민의 성원과 기대를 안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여러분의 장도에 무한한 영광이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나라 역대 아시안게임 선수단은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경기력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한국인의 저력을 드높여 왔습니다. 특히 지난 ’98년 방콕 대회와 2002년 부산 대회에서는 연속 2위라는 빛나는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이러한 뛰어난 성적보다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놀라운 투혼과 정정당당한 스포츠정신에 더욱 큰 박수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스포츠는 온 국민을 하나로 묶고 어떠한 시련과 도전도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단합과 감동의 한마당 잔치가 되어왔습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세계인을 깜짝 놀라게 한 대한민국 축구의 세계 4강 신화는 우리의 무한한 힘과 가능성을 보여준 쾌거였습니다. 이는 사력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과 열두 번째 선수로 전 국토를 붉게 물들인 국민의 열정이 합쳐져서 이룩한 것입니다. 저는 이번 도하 대회를 기다리는 국민의 마음도 그때와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선수 여러분,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여러분 자신과 대한민국의 명예를 온 누리에 떨쳐 주십시오.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 이제 우리는 올림픽 등 각종 대회에서 세계 10위권을 넘나드는 스포츠 강국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가 대표입니다. 아시아 젊은이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이번 대회에서 스포츠맨십을 발휘하여 한국민의 따뜻한 우정을 이웃나라 친구들의 가슴에 심어주기를 바랍니다. 정현숙 선수단장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선수단이 일치단결하여 조국과 온 국민에게 승전보를 전해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여러분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잘 싸우고 건강하게 돌아오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