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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달 기념식 축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7.05.02
  • 조회수 : 3219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청소년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

오늘 청소년의 달 기념식에 참석하여 여러분을 만나 뵈니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먼저 내일의 꿈을 안고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전국의 청소년 여러분에게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보냅니다.

아울러 청소년을 위해 헌신과 봉사의 삶을 살아오신 공로로 오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경의를 표하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 ’91년 청소년의 달 제정 이후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기념식에 이어, 앞으로 한 달 간 펼쳐질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우리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꿈이 있는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희망이요 미래입니다.
* 2007 청소년의 달 테마 =‘꿈이 있는 청소년!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청소년이 꿈이 없으면 그 나라의 미래가 있을 수 없고 청소년이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면 그 나라의 국력은 쇠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일의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우리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우리 국가와 사회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청소년들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기에 여러모로 부족하고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비록 여러분의 부모님들 시대와 비교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까지는 가야할 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학교폭력에서부터 사회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더욱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학교주변의 유해업소와 불건전한 인터넷 사이트 등 청소년의 건강을 위협하는 새로운 형태의 유해환경을 개선하는 일도 시급합니다.

물론 정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쿨폴리스 제도, 청소년통합지원체계 등은 아직 만족스러운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잘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가청소년위원회를 중심으로 우리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더욱 세심한 정책적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친애하는 청소년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우리 청소년들이 마음껏 저마다의 역량을 키우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정부의 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가정과 학교는 물론, 우리 사회의 모든 부문이 함께 나설 때 비로소 제대로 된 청소년 정책을 구현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지난해 정부가 우리 국가의 미래 발전전략이자 희망한국을 열기 위한 청사진으로 ‘비전 2030’을 발표한 것을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의 실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에 대한 투자’입니다.

저는 이 ‘사람’ 가운데서도 바로 ‘청소년에 대한 투자’야말로 우리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믿습니다.

국가간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지금, 우리 모든 국민이 각별한 사랑과 관심으로 청소년에게 정성을 기울인다면 우리 청소년들은 반드시 미래의 당당한 주역으로,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청소년 여러분은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역량을 계발하는데 더욱 힘써주기를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청소년이 더욱 큰 이상을 품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을 베풀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청소년의 달을 축하하며, 우리나라 모든 청소년들이 건강한 꿈을 키우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