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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국제컨퍼런스 축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7.08.24
  • 조회수 : 2881
존경하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님, 이종욱 상생협력연구회 회장님을 비롯한 학계, 경제계, 언론계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에 대한 국제컨퍼런스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특히 먼 길을 오신 올리버 윌리암슨 교수님과 호시노 데쓰오 기후차체공업회장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이번 컨퍼런스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상생협력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한국 경제가 세계 일류의 강한 경제로 성장하고 계속해서 발전해 가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참여정부가 출범한 이후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핵심정책의 아젠다로 삼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지난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고, 민·관 공동으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상생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경제계를 중심으로 많은 성과도 거뒀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컨퍼런스 등을 통해 우리 기업현실에 맞는 상생협력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대로 상생협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신뢰의 바탕위에서 동반성장하자는 기업 발전전략입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은 경쟁력의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의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중소협력기업들과 공동 R&D, 벤처투자 등을 통해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포스코, 한전, 현대차, 삼성 등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상생경영체제가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상생협력의 기업문화도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제 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 대외 개방의 확산에 맞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 여러분께서 ‘FTA시대, 상생협력 어떻게 착근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지혜를 모으고 계신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세계 각국과의 FTA 체결을 기회로 삼아 상생협력을 통해 서로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면 우리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정부도 상생협력이 잘 이뤄지고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한층 더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컨퍼런스가 우리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의 내일을 여는 알찬 결실을 거두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