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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징 이란?

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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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너지포럼 개회식 축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7.11.20
  • 조회수 : 2779
존경하는 노진환 사장님과 김진선 강원도지사님, 이병석 의원님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그린에너지 포럼'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논의가 한층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 미래 에너지 수급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규모의 84%를 에너지 부문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러 여건을 감안할 때 앞으로 에너지부문의 비중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에너지 효율화 및 온실가스 감축은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도 결코 비켜갈 수 없는 문제입니다. 정부는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문제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최우선 국가과제 중의 하나로 대처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99년부터 세 차례의 기후변화 종합대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제는 교토체제 이후를 대비한 네 번째 종합대책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이번 대책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장기비전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의무부담에 대비해서 관련 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국내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해나갈 것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는 어느 한 부처가 대처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총리실에 전담조직을 확대 개편해서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기후변화는 조기에 대응해 나가는 것이 세계시장에서 전략적 우위를 점할 수 있고 대응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와 민간의 공동노력이 절실합니다. 산업계는 물론,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후변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여러 정책을 제언해 주시기를 바라며, 참석하신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