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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디지털 국토엑스포 개막식 축사

  • 작성자 : 김진옥
  • 등록일 : 2008.10.09
  • 조회수 : 2760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2008 디지털 국토엑스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준비하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 발전의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지상과 지하, 바다와 하늘을 포함한 모든 공간을 3차원 디지털 기술로 정보화하는 공간정보산업은 아직까지는 생소한 분야입니다.

그러나 국토에 대한 우리 국민의 사랑이 지극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국토정보에 IT기술을 접목한 이 분야의 가능성은 매우 큽니다.

특히 세계 최고수준의 우리나라 IT기술력을 활용해서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면 공간정보산업에 대한 국제적 위상은 빠른 시간 안에 크게 높아질 것입니다.

이번 엑스포가 공간정보산업에 대한 우리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이명박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비전으로 제시하여 클린산업중심의 국가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공간정보산업은 이러한 녹색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이 분야를 21세기 지식정보에 기반을 둔 블루오션으로 판단하고, 국가 차원에서 그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12년까지 국가 공간정보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현재 1조 7천억원 규모의 시장을 11조원으로 확대하고 20만개의 일자리도 함께 창출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에 대한 모든 지형과 시설들을 디지털화하여 국토공간에 대한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등 국가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자 합니다.

또한 독도, 이어도를 비롯한 우리 영토를 사이버 공간에서 과학적으로 관리하게 됨으로써 영토를 수호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는 산업계와 협력하여 이와 관련한 기술개발과 우수인력을 양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간정보산업을 비롯한 정보화분야가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이번 행사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발전된 IT기술과 공간정보기술을 직접 확인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위치기반 기술개발 등을 통해 선진국들과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국가정보화에 대한 효율성을 증대하여 지식정보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세계 각국의 관계자들이 기술교류와 상호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지식기반사회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2008 디지털 국토엑스포’의 개막을 축하하며,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