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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체육인 신년인사회 축사

  • 작성자 : 김진옥
  • 등록일 : 2009.01.20
  • 조회수 : 3208
존경하는 체육가족 여러분,
이강두 국민생활체육협의회장, 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주훈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국회 고흥길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여 체육인 여러분과 신년인사를 나누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마침 설 명절도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즐겁고 복된 설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체육인 여러분과 함께 온 국민이 큰 희망을 나눌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체육인 여러분, 지난 한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세계 7위의 위업을 달성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크게 드높였습니다. 장애인올림픽에서도 우리 선수들은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우리 선수들의 투혼은 국민에게 큰 용기를 주었고, ‘하면 된다’는 자신감도 심어주었습니다.

이렇듯 우리 국민은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스포츠를 통해 시름을 잊을 수 있었고 스포츠를 통해 희망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모든 체육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체육인 여러분,

새해 들어서도 우리 경제가 어렵습니다. 어려운 경제속에서 체육계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엇 하나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만, 위기는 곧 기회이기도 합니다.

정부도 비상경제정부를 구축하고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녹색뉴딜정책을 확정하고 신성장동력을 선정해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경기활성화와 성장잠재력 확충 그리고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해나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 분야도 예외가 아닙니다.

우선 정부는 소외지역과 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한국 프로젝트에 1천 3백 50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문화・체육・관광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천 7백여 억원을 들여 모두 1만 8천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체육의 모든 분야가 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국민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사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경제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정부의 이러한 노력이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체육인 여러분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체육인 여러분,

지난 날 여러분은 어려울 때마다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온 국민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도 바로 그런 위기에 굴하지 않고 이를 극복하겠다는 자신감과 용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위기극복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우리는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올해에도 각종 국제대회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체육인 여러분과 여러분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