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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19 중대본회의(8.5)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0.08.05
  • 조회수 : 1484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 ▲물놀이형 유원시설 현장점검 결과 및 조치계획 등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물놀이형 유원시설 현장점검 결과 및 조치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최근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많은 이재민들이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면서, 공동생활을 하는 특성상 임시주거시설은 코로나19에 취약하므로 각 지자체에서는 수해 대응 뿐만 아니라 방역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또한, 콘서트 등 대규모 공연이 개최됨에 따라 지자체가 참고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장 방역 지침을 별도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 한편, 정 본부장은 이번 달 18일부터 수도권 어린이집이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미리 방역지침을 마련하여 준비하되, 방역에 취약한 영세 소규모 어린이집에 대한 집중 점검 필요성도 강조하였다.

 ○ 인천공항 검역 과정에서도 방역 사각지대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불시 점검 등을 통해 보완할 부분을 찾아내고 해외공항의 수범사례도 참고하여 우리나라에도 적용할 수 있는지 등을 검토·보완하도록 당부하였다.

□ 정 본부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비록 8.7일 하루 집단 휴진을 예고하였으나 응급실·중환자실 등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인력 동참도 가능하여 환자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복지부에게 전공의들과 마지막까지 소통하면서도 대체인력 확보 등을 통해 의료공백에도 미리 대비해 줄 것을 지시하였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로부터 물놀이형 유원시설 안전점검 결과 및 조치 계획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하였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10일부터 7월 24일까지 15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물놀이형 유원시설 87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및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해당없음

 ○ 점검 결과 51개소에서 방역수칙 위반사례 12건 등 총 130건*에 대해 행정지도하였으며, 일광용 의자 거리 두기 미이행 등 방역수칙 위반사례는 현장에서 모두 시정조치하였다.

    * 방역수칙 위반사례 12건, 안전교육 등 의무사항 미준수 58건, 유기기구 결함 33건, 기타 시설 안전미흡 27건

   - 그 외 안전교육 등 사업자 준수사항 미준수, 유기기구 결함 등 안전관리 위반사례는 현장 조치 및 시정조치 등을 통해 8월 말까지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 ‘방역 상태 수시 점검 등 지속적인 예방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로부터 각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이행 상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하였다.

 ○ 8월 4일(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음식점·카페 1,501개소, ▲공중화장실 1,927개소 등 35개 분야 총 9,443개소를 점검하였고,

   - 점검 결과 발열체크 미흡, 출입자 명부 미작성 등 109건에 대해 행정지도를 하였다.

 ○ 이와 함께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1,216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합동(87개반, 259명)하여 심야 시간(22시~02시) 특별점검도 실시하였다.

□ 한편 8월 4일(화) 신고된 ‘코로나19 안전신고’는 84건이며, 지금까지 총 2,089건이 신고되어 1,637건(78.4%)를 처리하였다.

 ○ 해상케이블카 이용객 중 마스크 미착용자가 많다는 신고가 있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마스크 미착용 시 탑승을 금지토록 행정지도하고 매일 점검할 예정이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로부터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하였다.

 ○ 8월 4일(화)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3만 1254명이고,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8946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2,208명이다.

   - 전체 자가 격리자는 전일 대비 551명이 증가하였다.

 ○ 어제(8.4)는 현장점검과 자가격리앱을 통해 산책이나 오피스텔 내 공용시설을 이용한 무단이탈자 3명을 적발하였고, 이 중 2명을 고발할 예정이다.

 ○ 아울러 지방자치단체는 해외입국자나 거처가 없는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63개소 2,758실의 임시생활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918명*이 입소하여 격리 중이다.

    * (8월 4일) 입소 189명, 퇴소 220명, 의료진 등 근무 인력 32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