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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호국보훈의 달 담화문

  • 작성자 : 연설문관리자
  • 등록일 : 2018.06.01
  • 조회수 : 2642

2018년도 호국보훈의 달 담화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호국보훈의 달, 6월입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을 모든 국민이 함께 기억하며 기리는 달입니다.
 
우리나라는 일제 침략과 6·25 전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국난을 겪었습니다. 민주화 과정에서도 크나큰 아픔이 이어졌습니다. 그런 고비마다 모든 것을 던지신 선각자와 백성들이 계셨습니다.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서 있습니다.
 
일제의 침략을 받자 선열들은 목숨을 걸고 침략자들과 싸우셨고,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강보에 싸인 자식을 남기고, 죽음의 결전에 나서시기도 했습니다. 가족의 생계를 포기하고, 가산을 모두 털어 넣으시기도 했습니다.
 
6·25 전쟁에서는 용사들께서 자유와 평화를 지키다 수없이 전사하시거나 부상하셨습니다. 4·19 혁명과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에서는 꽃도 피우지 못한 많은 학생과 시민들께서 민주주의를 위해 항거하다 숨지시거나 다치셨습니다.
 
우리는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부상자들을 기억하고 살펴야 합니다. 국가의 존립과 민주화를 위한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지금 우리의 삶의 기반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나라다운 나라’가 바로 그런 나라입니다. 정부는 유공자를 적극적으로 찾아 정당하게 평가하고 예우해 드리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유가족과 부상자들께 합당한 지원을 드리려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꿈꾸신 나라는 자유와 평화가 가득한 나라였습니다. 그 꿈을 실현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정부는 모든 분야에 민주주의가 내실화되고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남북정상회담으로 열린 한반도 평화와 민족공동번영의 기회를 현실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것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우리의 보답입니다.
 
유공자와 유가족, 부상자와 국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6. 1.
국무총리 이 낙 연

 

첨부: 2018년도 호국보훈의 달 담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