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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창사 50주년 글로벌 토론 영상축사

  • 작성자 : 연설문관리자
  • 등록일 : 2018.08.08
  • 조회수 : 2441

목포MBC 창사 50주년 글로벌 토론 영상축사 (전라남도청)

목포MBC 창사 5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창사기념일에 맞춰 섬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토론회에 함께 하시는 국내외 전문가 여러분, 감사합니다.
 
목포MBC는 1968년 라디오목포로 출발한 이후 반세기 동안 지역 언론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해왔습니다. 1993년 아시아나 여객기 추락과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사고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언론이 바로 목포MBC였습니다. 난영가요제를 29년째 열어 지역민과 애환을 나누는 것도 목포MBC의 자랑입니다.
 
특히 목포MBC는 섬의 가치를 일깨우고 알리는 일에 줄기차게 매진했습니다. 다양한 기획으로 섬마다의 지형적 특징을 기록하고,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찾아 알렸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최초로 ‘섬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것도 목포MBC의 노력에 힘입은 바 컸습니다. 제가 전남지사로 일하면서 추진했던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도 목포MBC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역사회와 섬을 위한 목포MBC의 오랜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섬은 인류의 귀중한 보물입니다. 대한민국이 육지 면적에 비해 매우 많은 섬을 갖고 있는 것은 크나큰 자산입니다. 전라남도는 섬의 숫자에서 전국의 65%를 차지합니다. 이것은 전남의 다시없는 축복입니다.
 
섬을 잘 가꾸어 최고의 보배로 간직하는 일은 모두에게 절실한 과제입니다. 대한민국도 전라남도도 그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정부는 전국의 섬들이 ‘살고 싶은 섬’, ‘가고 싶은 섬’으로 발전하도록 지자체와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내년 8월 8일에 처음으로 열릴 ‘섬의 날’ 기념식이 섬의 미래를 위한 특별한 출발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오늘의 글로벌 토론 ‘작은 섬, 큰 이야기’가 섬에 관한 혜안을 열어주기 바랍니다. 목포MBC 창사 50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부: 목포MBC 창사 50주년 글로벌 토론 영상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