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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키플랫폼 리셉션 축사

  • 작성자 : 연설문관리자
  • 등록일 : 2019.04.24
  • 조회수 : 1797

머니투데이 키플랫폼 리셉션 축사 (서울 콘래드호텔)


‘2019 키플랫폼’에 참가하신 세계의 경제인과 석학 여러분, 반갑습니다.
 
올해도 콘퍼런스를 열어주신 머니투데이 박종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울러 머니투데이 창간 20돌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홍영표 원내대표님, 김태영 은행연합회장님을 비롯한 귀빈 여러분, 고맙습니다.
 
올해 콘퍼런스의 주제는 ‘미지의 첨단, 내일을 만나다’로 정해졌습니다.
 
세계의 석학과 경제인들께서 미지의 내일을 어떻게 그리고 계시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정확한 전망과 최적의 해법을 듣고 싶습니다.
 
올해 주제를 그렇게 정하신 것은 미중 무역전쟁과 브렉시트 같은 불확실성,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이 제공할 인류의 미래를 미리 내다보고 준비하자는 취지인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매우 절박한 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에게 요약하라고 한다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입니다.
 
과거의 기계화는 인간의 육체적 능력을 대체했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인간의 정신적 능력을 대체합니다.
 
그런 변화는 인류에게 축복을 줄 것인가, 혹시 재앙은 없을 것인가, 재앙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등 그런 논의가 이루어진다면 저희에게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인공지능은 인류의 생활을 상상 이상으로 편리하게 만들 것입니다. 산업의 형태도 혁명적으로 바꿀 것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대안도 없이 일자리를 잃을지도 모릅니다. 사람들 사이에, 산업들 사이에, 국가들 사이에 불평등이 더욱 심화될 우려도 있습니다.
 
우려가 있다고 해서 4차 산업혁명의 도래를 저지하거나 지체시키지도 못할 것입니다. 인류의 선택은 그다지 넓지 못합니다.
 
특히 불평등의 심화는 인류가 유효한 해법을 찾는데 아직까지 성공하지 못한 숙제입니다. 일자리의 유지나 증가도 만만치 않은 과제입니다.
 
이들 문제에 대한 해답을 콘퍼런스가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도 경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 머니투데이 키플랫폼 리셉션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