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포천군이 포천시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랜 숙원을 이루신 시민여러분과 그동안 애쓰신 관계자여러분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포천시에는 아름다운 명성산과 산정호수, 그리고 백운계곡이 있습니다. 또, 이곳에서 금강산까지는 육로로 100km도 안됩니다.
오늘, 시 승격을 계기로 이제 포천시는 수도권 북부지역의 거점도시로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포천시가 경제적 풍요로움과 쾌적한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좋은 고장으로 도약하리라고 믿습니다.
참여정부는 지방발전을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포천시의 발전과 시민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힘써 도울 것입니다.
시민여러분께서 새로운 마음으로 포천의 발전과 함께 국가발전에 앞장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15만 포천시민 여러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