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이세중 이사장님과 환경재단 회원여러분! 그리고 후원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환경재단이 첫 돌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 역시 한때「환경운동연합」에 몸담았던 한 사람으로서, 환경시민단체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큰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환경재단이 출범하여 환경단체의 건전한 활동과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환경연구를 지원해오고 있는 것은 참으로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재단은 온 국민이 참여하는 환경보전운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환경재단은 환경보전운동이 지역이기주의나 집단이기주의에 입각한 님비현상으로 흐르는 것을 막고,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성숙한 환경운동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환경재단을 돕고 있는 후원자 여러분과 회원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정부도 이 소중한 환경운동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환경모범국가를 가꿔 나가는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