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7. 7(수)
중부일보 창간 13주년
축 하 메 시 지
‘정론보국’의 창간이념을 바탕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해온 중부일보가 창간 13주년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주민을 위한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여는데 앞장서고, 또한 언제나 ‘젊은 신문’을 지향하며 독자들을 위해 봉사해온 중부일보 임직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해 참여정부가 출범이래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북핵위기 수습・남북관계 진전・정경유착 근절・권위주의 청산・금융시장 안정 등 많은 국정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저는 참여정부의 2기 국정을 이끄는 국무총리로서 그동안 수립해온 국가발전전략의 바탕 위에서 국정과제들을 하나하나 차분하게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투자활성화를 통해 민생경제를 살리고, 정부혁신과 부패청산을 이루는데 진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중부일보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께서 큰 관심과 애정으로 참여정부 2기 국정을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중부일보 창간 1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