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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창립50주년기념식영상메시지

  • 작성자 : 이무윤
  • 등록일 : 2012.04.02
  • 조회수 : 4875
존경하는 전국의 어업인과
수협 관계자 여러분,
 
수협중앙회 창립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협중앙회는 1962년 출범한 이래
어업인 권익보호와 수산업 발전에
크게 헌신해 왔습니다.
 
그동안 수산강국의 일념으로
오늘의 우리 수산업을 일구어 오신 어업인과
수협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우리 수산업은
국토면적당 양식생산량 세계 1위,
수산업 생산량 세계 12위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결과에 만족하기에는
우리 수산업의 미래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따른 수산자원 고갈,
중국 등 주변국의 불법조업 급증,
고유가, 어업종사자의 급격한 감소 등은
우리 수산업의 미래를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습니다.
저는 수산업이야말로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잡고 기르던 수산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명과 식품을 아우르는
차세대 생명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한·미 FTA 발효 등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고
수산업이 세계와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힘써야 할 것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일들의 중심에 수협이 있다고 믿으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수협중앙회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며,
우리 수산업의 발전과
어업인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