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게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오늘 영예로운 상을 받으시는 분들께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몇 년간 게임산업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4년전인 2008년에 비해 시장 규모는 두 배,
수출실적은 세 배 가까이 급성장하였습니다.
문화면에서도 국민 세 명 중 한명이
여가시간에 게임을 즐길 만큼,
생활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산업과 e스포츠대회는
이미 대표적인 한류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게임산업이 이렇게 커올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애써 도전하고 땀 흘린 결과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 모두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부에서도 게임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을 드립니다.
게임산업은 차세대 신성장산업으로
앞으로 그 규모는 지금보다 훨씬 커질 것입니다.
국민들의 삶과 여가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러나 게임산업이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 나가려면
올바른 게임문화와 함께 발전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도 건강한 게임문화 정착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실 것도 함께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을 축하하며,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