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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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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재단 창립50주년 기념축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3.10.15
  • 조회수 : 3841
2003. 10. 14(화), 19:00 아시아재단 창립50주년 기념만찬 << 축 사 >> 존경하는 윌리엄 볼 이사장님과 윌리엄 풀러 총재님, 아시아재단 간부진 여러분과 수혜자 여러분,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아시아재단 창립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하여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멀리 해외에서 오신 재단간부진 여러분과 귀빈여러분에게 한국정부를 대표하여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시아재단은 지난 반세기동안 미국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하여 민간차원에서 훌륭한 일을 해왔습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아시아 여러나라에서 지도력을 양성하고 정책과 제도를 개선하는 훌륭한 사업을 개발하고 이를 지원해 왔습니다. 아시아재단은 우리 한국이 아직 전쟁의 폐허 속에 있던 1954년에 한국에 지부를 설치한 이래, 한국의 정치·외교·법률·경제개혁의 반려자 역할을 충실하게 해왔습니다. 200만권의 서적을 기증했고, 수많은 훌륭한 연구를 지원했습니다. 한강의 기적을 일궈내고, 오늘의 한국이 있기까지 아시아재단은 큰 공헌을 한 것입니다. 아시아재단 관계자 여러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아시아재단은 한·미간의 다양한 민간교류를 촉진하고, 한미동맹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한미동맹관계는 우리 한국안보의 초석으로서 지난 50년간 우리의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미동맹관계는 한반도의 전쟁을 억지하는 기본축으로서 참으로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미동맹 50주년을 맞이하여, 한·미 두 나라 정부와 국민들은 상호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중한 한미관계를 더욱 성숙하고 긴밀한 동맹관계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런데, 양국정부와 군의 노력만으로는 한미동맹관계의 발전을 이룩하기 어렵습니다. 양국 국민들의 활발한 교류와 민간부문의 역할과 기여가 참으로 중요하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런 뜻에서, 앞으로도 아시아재단이 한미협력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민간부문의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아시아재단의 새로운 50년의 힘찬 발전을 축원해마지 않습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