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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징 이란?

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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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지도자 초청 간담회 인사말씀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4.02.09
  • 조회수 : 3651
2004. 2. 5(목), 12:00 각계 지도자 초청 간담회 [[ 서두 인사말씀 ]]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사회가 존경하고 있는 원로 지도자 여러분들! 이렇게 이곳 삼청당에 모시게 돼서 저로서는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왕림해 주셔서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총리를 재수하고 있는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갑니다만, 그동안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원로 지도자 여러분께 구원투수 역할을 부탁드렸고, 그때마다 여러분께서 적극 도와주신데 대해서 마음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도 또, 긴한 부탁말씀을 올리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한·칠레 FTA 비준안 국회 통과가 이번에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수출국가인 우리나라로서는 WTO나 FTA라고 하는 것이 우리가 선택할 사항이 아니라 기본과제입니다. 더욱이, 한·칠레 FTA는 칠레 의회에서 이미 비준처리를 해서 우리의 비준을 기다리고 있고 FTA 비준지연으로 칠레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세계에서 한국과 몽골만이 FTA 미체결국으로 남아있는데, 비준이 지연된다면 다른 나라와의 FTA 체결추진이 어렵게 될 것이고, 세계 12대 교역국가인 우리나라의 대외신뢰도가 크게 훼손될 우려가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정부는 FTA, DDA 등으로 대전환기에 있는 우리 농어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앞으로 10년간 119조원에 달하는 농촌 투융자계획을 세웠습니다. 특히, 정부의 이 새로운 농업·농촌 종합대책은 종전과는 달리 농어민의 종합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여나가고, 농어민의 복지를 실질적으로 향상시켜 나가는 방향에서 추진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농어촌 지원 4대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했는데, 그중 한건만 통과되고 나머지 3건은 FTA 통과와 연계되어 국회에 계류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농민들의 의견이 과연 제대로 반영되었는가"하는 점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동안 총리인 제가 직접 농민단체 대표들을 두 차례나 만난 것을 비롯해서 정부는 농민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반영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FTA 지원 특별기금을 농민단체들의 요청대로 증액을 했고, 정책자금과 상호금융대체자금 등의 금리도 농민단체들의 요청대로 대폭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최근에 국회원내 4당간에 합의를 본대로, 이번 2월 국회에서 한·칠레 FTA 비준안이 꼭 통과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일말의 불안감이 없지 않기 때문에, 원로 지도자 여러분께서 FTA의 불가피성에 대해 한말씀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농림부장관이 여러분께 간략히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