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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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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협약 관련 노사대표자 격려오찬 서두 인사말씀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4.04.22
  • 조회수 : 3209
안녕하십니까? 오늘, 노사관계 안정과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애써 오신 노사대표자 여러분들을 여기 삼청당에 모시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국 여러 지방에서 참석해 주신 노사 대표자 여러분에게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헌정 초유의 탄핵정국이 시작된지 오늘로 한달 열흘이 됩니다. 사실, 처음엔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이 성숙된 자세를 보여줘서, 국정혼란이나 경제불안이 없이 안정을 유지하면서 17대 총선을 차질없이 치렀습니다.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이 도와주신 덕분으로 그동안 수출이 증가하고, 주가가 상승하고, 외평채 가산금리가 내려가고, 해외신용등급이 유지되는 가운데, 17대 총선을 역사상 가장 깨끗한 공명선거로 치른데 대하여 대행으로서 국민들께 마음깊이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러한 경제안정과 사회안정을 이루게 한 주인공들이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려운 탄핵정국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정 사회협약을 업종과 지역단위로 성사시켜서 체결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4월 초순에 있었던「항만 노사정의 무분규 평화선언」은 저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경제안정과 사회안정을 꼭 이뤄내야 되겠다고 하는 메시지를 모든 국민들에게 전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동안 헌신적으로 노력해 오신 노사대표 여러분 모두에게 모든국무위원과 함께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부는 이제 경제회복과 민생안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투자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노사관계 안정입니다. 노사관계가 불안하면 투자활성화도, 소비심리의 회복도, 또 외국인 투자유치도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당연히 우리에게 지금 절실히 필요한 일자리 창출도 기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의 노사간의 대타협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적 노사관계의 장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지난 1987년 6.29선언이래 지난해까지 16년간 계속되어 온 파업일변도의 이른바「춘투」의 모습이 분명히 달라져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번에 지역단위로 체결된 사회협약이 개별사업장으로 확산되어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계속적인 노력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부도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 정신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이를 전 지역 산업현장으로 확산시키는데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소찬이지만 맛있게 드시면서, 좋은 말씀 나눠주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