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대화 바로가기 목요대화 menu
검색 열기
 
 

태극기 이미지

국가상징 이란?

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닫기

국무총리

  • home
  • 국무총리
  • 연설문
  • 역대 연설문․메시지

중앙인사위원회 출범5주년 기념식 격려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4.05.24
  • 조회수 : 3671
조창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중앙인사위원회 위원과 직원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프라샤 영국인사위원장님과 바라도스 캐나다 인사위원장님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사혁신을 선도해 온 중앙인사위원회가 출범5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먼저,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들의 노고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조직 초창기에 흔히 일어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열심히 일해오신 중앙인사위원회 직원여러분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5년동안 정부인사관리의 기본틀을 개편하고, 정부와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우선 정부인사시스템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제도화해왔습니다. 폐쇄적이고 연공서열위주였던 인사관행도 상당히 많이 개선시켜 왔습니다. 또, 무엇보다도「성과와 책임」을 강조하고「개방과 경쟁」을 불러 일으키는 인사관리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생산성과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여 왔습니다. 특히, 올해초에는 중앙부처 핵심국장들의 부처간 상호교류와 직위공모를 실시함으로써 그러한 개방과 경쟁, 그리고 인사교류를 성공적으로 촉진시켰습니다. 중앙인사위원회의 노고에 대하여 다시한번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개별부처의 입장만고집하지 않고, 이러한 인사개혁에 동참해 준 정부 모든 기관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흔히들 "인사는 만사의 근본"이라고 말합니다.행정기관장들은 누구나 취임 첫마디에 "인사를 공정하게 하겠다, 적재적소의 원칙을 지키겠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인사처럼 어려운 것도 드물 것입니다. 저도 지난번 서울특별시장으로 일할 때, 바로 여러분 중앙인사위원회로부터「인사혁신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만, 아직도 인사는 역시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어려운 인사혁신문제를 반드시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가야 합니다. 「사람관리의 성공」이「국정운영의 성공」이고, 이것이 바로「참여정부의 성공」으로 직결됩니다. 특히, 정부의 모든 인사기능이 이제 중앙인사위원회로 일원화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인사혁신과 관련하여 한 두가지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야 합니다. 일본의 서기관들은 일류대학에 겸임교수로 출강을 나갑니다. 치열한 국제경쟁사회에서 우리 공무원들이 미국이나 일본의 공무원 못지 않은 전문성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현행「순환보직제」의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공무원의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개인별 성과관리 카드」를 내실화 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의「인사기록카드」는 이력서에 불과합니다. 실제 인사시에 활용할 수 있는 개인별 성과기록을 카드로 관리해 나가야 합니다. 또, 인사교류를 확대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민선지방자치제도 실시이후 극히 침체되어 있는 중앙과 지방간의 인사교류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2만달러시대를 앞당기는 우리의 희망과 자신감도 결국 공직자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또, 그러한 능력과 책임감을 갖고 있는 적재적소의 공직자들은 바로 새로운「인사혁신시스템」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탄생된다고 믿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를 하면서, 중앙인사위원회와 우리 정부의 인사행정에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