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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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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대한민국 학술원상 시상식 축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4.09.17
  • 조회수 : 3205
2004. 9. 17(목) 제49회 대한민국 학술원상 시상식 축 사 존경하는 김태길 회장님을 비롯한 학술원 회원 여러분, 그리고 영예로운 수상자 여러분과 내빈 여러분! 오늘 제49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우리나라 학계의 원로・중진 여러분들을 이렇게 한 자리에서 만나 뵙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선,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학술원상을 받으신 수상자와 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1954년 출범한 대한민국 학술원은 올해로 개원 50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나이로 치면 지천명의 장년기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학술원은 각 분야의 학문연구를 이끌며 우리 학계의 구심점이 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의 학문수준이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낼 수 있을 정도로 높아진 것은 바로 학술원 회원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학술원 회원 여러분! 대한민국은 많은 변화와 도전을 헤치며 세계 주요 국가의 하나로 우뚝 섰습니다. 자원도 없고 자본도 없던 한국이 이만큼 발전한 것은 오직 뛰어난 인적 자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가오는 지식기반사회는 우리에게 더 많은 지식, 더 높은 기술, 그리고 더욱 뛰어난 창의력을 요구할 것입니다. 창조적 지식을 산출하지 못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지 못한다면 이제는 국제사회에서 생존하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 학술원상을 받으신 세 분의 연구업적은 우리나라의 연구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훌륭한 과학자들이 많을수록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세계 최고의 지식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있어 더욱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참여정부는 학문과 과학의 발전이 국가발전의 근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인문사회분야는 물론 첨단과학연구와 기술 개발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학술원 회원 여러분! 그리고 영예에 빛나는 수상자 여러분!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학문과 지혜가 우리 사회의 지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우리 사회를 발전의 길로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오늘 영광스러운 수상의 기쁨을 안으신 수상자들과 가족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대한민국 학술원의 무궁한 발전과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