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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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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APEC 정상회의를 마치고 - 담화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5.11.21
  • 조회수 : 2979
2005 APEC 정상회의를 마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05년 아시아ㆍ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APEC 정상회의에는 각국의 정상과 각료 등 대표단 약 4천명을 비롯하여 기업인과 내외신 언론인 등 총 2만 여명이 참여하여,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와 경제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APEC 회원국 정상들은 ‘부산선언’을 통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각각 2010년과 2020년까지 무역ㆍ투자 자유화를 달성하기로 했던 ‘보고르 목표’의 달성을 위해 △다자무역체제 지원 △높은 수준의 지역무역협정ㆍ자유무역협정 추진 △부산기업어젠다 등을 골자로 한 ‘부산 로드맵’을 채택하였습니다. 또한, 정상회의 의장인 우리 대통령의 제의로 역내 각 회원국의 사회ㆍ경제적 격차문제도 APEC이 공동 연구해 가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아울러, 역내의 최고 경영자모임과 투자환경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약 5억불 이상의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번 APEC 정상회의를 통하여 우리나라는 IT 강국으로서의 면모,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문화의 진수를 홍보함으로써 역동적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높였다고 평가됩니다. 또한 의장국으로서 APEC의 의제 논의를 주도하고, 정상회의 및 각급 회의를 순조롭게 개최하여 우리나라의 외교적 위상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미ㆍ일ㆍ중ㆍ러 등 11개국과 연쇄 정상회담을 개최하여 북핵문제를 포함한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번 APEC 정상회의를 통해 동북아 항만ㆍ물류 중심으로서 부산의 역량을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부산이 국제도시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성숙한 시민 질서의식과 적극적인 참여 정신으로 이번 행사가 성공리에 치루어지도록 협조해 주신 국민여러분과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그 동안 많은 수고를 하신 모든 관계관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번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21세기 선진국가로의 도약과 국민대통합을 이룩하는 계기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