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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에 즈음하여 국민에게 드리는 말씀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6.06.01
  • 조회수 : 3017
2006. 6. 1(목)
호국·보훈의 달에 즈음하여 국민에게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이 뜻깊은 달을 맞아 국민 여러분과 함께 국가수호의 결의를 굳건히 다지고, 나라와 겨레를 위해 신명을 바치신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새로이 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가 그간 숱한 외침을 겪으면서도 5천년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몸을 던진 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제 강점기에는 빼앗긴 국권 회복을 위해 많은 선열과 애국지사들께서 고귀한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지셨습니다. 6.25전쟁과 베트남 전쟁에서는 조국의 부름을 받은 용사들이 숭고한 사명을 다하다가 꽃다운 젊음을 바치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불의에 항거한 수많은 민주유공자와 지금도 국방의 숭고한 의무를 다하고 있는 우리 청년들, 이 모든 분들의 희생이 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국가유공자와 유족 여러분! 정부는 여러분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에 걸맞은 예우를 해드리기 위해 앞으로 더욱 정성을 다하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지난날 국권 수호와 민족의 생존을 위해 헌신하셨던 그 뜨거운 마음으로 한결같이 국가발전을 이끄는 국민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세계는 대한민국을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전쟁의 폐허, 권위주의 정권을 넘어 유례가 없는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룩한 우리 국민에게 찬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모든 성취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국가유공자 여러분이 함께하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참여정부는 이 바탕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우리 앞에는 한반도 평화정착, 경제활성화, 양극화 해소 등 힘겹고 어려운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그러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거울로 삼아 국민 모두가 희망을 갖고 힘과 지혜를 모아나간다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우리가 지금보다 더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처럼 우리 다시 하나가 되어 선진한국을 향해 달려갑시다. 「호국·보훈의 달」에 즈음하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에 대한 감사와 보훈의 마음을 새롭게 다지면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