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6. 20(화)
저출산·고령화대책연석회의 사회협약 체결식
인 사 말 씀
사회협약 체결식 행사에 참석하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 역사상 처음으로 상호신뢰에 기반한 양보와 타협을 통해 사회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이 자리가 있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사회협약은 아름다운 탄생부터 축복받는 노후까지 모든 국민이 품위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나라, 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한 큰 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세계 최저수준의 출산율과 유례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문제는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선진국 진입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정부를 포함하여 경제계, 노동계, 종교계, 여성·시민사회단체 등 우리 사회의 각 부문이 함께 모여 ‘저출산·고령화대책연석회의’를 출범한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우리 국민 모두가 오늘 체결된 협약에 따라 지혜와 힘을 모아나간다면 저출산·고령화의 난관은 반드시 극복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연석회의 위원님들과 참여단체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모든 국민께서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과 선진한국 건설을 위해 협약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부도 오늘 협약문에 담긴 내용을 이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 자리가 국민적 합의에 의해 국가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연석회의의 발전과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