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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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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교민대표 만찬간담회 인사말씀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6.09.18
  • 조회수 : 2891
2006. 9. 18(월) 두바이 교민대표 만찬간담회 인 사 말 씀 손성순 한인회장님,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동포 여러분! 오늘 ‘아랍의 기적’이라 불리는 이곳 두바이를 방문, 여러분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5월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도 UAE를 다녀오신 후, 두바이의 발전상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막상 저도 와서 보니 사막에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저의 두바이 방문은 지난해 11월 이해찬 총리의 방문과 지난 5월 노무현 대통령님 방문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그만큼 UAE의 정치·경제적인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정세 변화에 부응하여 우리는 대중동외교를 계속 강화해 갈 것입니다. 지난해 한-UAE 양국간 교역량이 처음으로 백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투자, IT, 방산, 건설·플랜트, 교육, 관광 등 양국간 협력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두바이는 한-UAE 관계 발전의 중심축이자, 나아가 우리 기업의 대중동진출 거점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약 50여개의 우리 기업이 두바이에 중동지역 본부를 설치 중이며, 우리 기업의 두바이 진출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에미리트항공이 인천-두바이간 주 7회 취항하는 등 양국민간 교류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한-UAE간 민간 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두바이를 중심으로 한 우리 기업의 UAE, 나아가 대중동 진출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는 조속한 시일내에 주두바이 총영사관을 신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관계부처간 협의가 진행 중이니, 교민 여러분도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총영사관이 조기에 개설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민 여러분! 670만 재외동포는 우리 민족의 큰 자산입니다. 특히, UAE를 비롯한 중동지역 동포사회는 70년대 우리 중동 건설 붐을 있게 한 주역으로서, 제2의 중동 특수를 맞아 국가 경제발전의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고, 우리와 중동을 잇는 가교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21세기 한-UAE, 한-아랍 관계가 여러분의 손으로 다시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바이에서 여러분의 꿈과 희망이 모두 성취되시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