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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포럼 2007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7.05.30
  • 조회수 : 2813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서울디지털포럼의 개막을 축하드립니다. 하금열 사장님을 비롯한 참석자 여러분,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오신 미디어 지도자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04년에 시작된 서울디지털포럼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분야의 변화를 점검하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디지털 담론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미디어 빅뱅! 세상을 바꾼다’는 이번 포럼의 주제처럼 최근의 미디어 환경은 혁명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방송, 통신, 신문 등이 서로 융합됨에 따라 그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있고, 인터넷도 공급자 중심에서 이용자 중심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미디어 환경의 이러한 변화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른 여러 분야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열리는 이번 포럼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생각하며, 디지털 산업과 방송문화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대한민국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이를 통해 역동적인 정보통신국가로 세계에 앞서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5년 12월 세계 최초로 지상파 DMB 서비스를 개시한 데 이어, 작년 9월에는 국내기술로 개발한 모바일 초고속인터넷인 와이브로(Wibro)가 국제표준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우리의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여러분께서 큰 관심을 갖고 계신 방송과 통신의 융합입니다.

한국 정부는 작년 8월 국무총리 자문기구로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올 1월에는 방송・통신 관련 행정기구를 통합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국회도 방송통신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심도 있게 논의 중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러한 새로운 미디어 환경변화에 대응해서 국회가 조속히 이 법안을 통화시켜 주실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송통신융합 노력이 잘 추진되면 우리의 미디어산업은 더욱 발전하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저는 이번 포럼에 참석하신 여러분이야말로 미디어 빅뱅을 주도하는 창조자라고 믿습니다.

미디어 빅뱅이 가져올 변화가 세계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인류복지 증진에도 한층 더 기여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더욱 힘써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서울디지털 포럼의 개최를 축하드리며, 포럼의 성공과 함께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