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대화 바로가기 목요대화 menu
검색 열기
 
 

태극기 이미지

국가상징 이란?

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닫기

국무총리

  • home
  • 국무총리
  • 연설문
  • 역대 연설문․메시지

한국자유총연맹 창립53주년기념 국민화합 선언대회 격려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7.06.14
  • 조회수 : 2535
존경하는 권정달 총재님,
그리고 65만 한국자유총연맹 회원여러분!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53주년을 축하하며,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12월, 제가 한・미 FTA체결지원위원장으로서 한국자유총연맹의 자유포럼에 초청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설명을 드리면서 우리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우리의 위상을 높이고 반세기에 걸친 한미 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다행히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지난 4월 타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여러분은 정부의 입장을 지지하고 홍보에도 앞장서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협력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6.25전쟁 직후인 1954년, 아시아민족반공연맹으로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그동안 국가안보 강화와 자유민주주의 신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금도 여러분은 자활・자립・자존의 기치 아래 우리 사회와 국가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활동을 펼치고 계십니다.

연맹의 대표적인 봉사조직인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고 ‘지구촌 재난구조단’은 재난재해의 예방과 복구활동에 땀 흘리고 있습니다.

나아가 유엔경제사회이사회 NGO의 일원으로서 지구촌의 기아・질병 추방과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면서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의 이러한 노력에 거듭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

오늘 이 대회는 한국자유총연맹 65만 회원이 국민화합 운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는 연맹이 지역・계층・이념・세대간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화합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는 것으로 매우 시의적절하고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더욱 성숙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연맹과 회원 여러분께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53주년과 65만 회원시대의 개막을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