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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차 한일·일한 의원연맹 합동총회 개회식 축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7.09.03
  • 조회수 : 2650
존경하는 모리 요시로 회장님과 문희상 회장님, 그리고 한·일 양국 의원연맹 회원여러분!

제33차 한·일-일·한 의원연맹 합동총회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일본측 의원 여러분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양국 의원연맹은 지난 35년 동안 우리 두 나라의 우호협력 증진에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도 동북아의 평화, 양국간 교류협력 확대, 재일한국인 참정권 확보 등에 있어서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한일 자유무역협정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다음달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북한의 수해복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도 반가운 일입니다.

한국 정부는 이번 회담이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간 평화문제, 경제협력 등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양국 의원 여러분께서도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하는데 더욱 큰 관심을 가지고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한국과 일본은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입니다. 한·일 두 나라 국민들의 교류도 날이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한·일 양국은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에 있어서 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국 의원연맹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우리 두 나라가 상호 신뢰와 존경의 바탕위에 더욱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합동총회의 개막을 축하드리며, 의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