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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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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대한민국 학술원상 시상식 치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7.09.14
  • 조회수 : 2500
존경하는 김태길 회장님을 비롯한 학술원 회원 여러분,
영예의 수상자와 가족, 친지,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제52회 대한민국 학술원상 시상식을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석학들을 뵙고 이렇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평생을 학문연구에 헌신해 오신 학술원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오늘 학계 최고의 영예인 학술원상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큰 축하를 드립니다.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루신 정진하, 황선근, 최양도 세 분 교수님은 자연과학의 각 분야에서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과학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학술원 회원 여러분!

21세기 지식기반시대는 ‘국민의 지식과 창의력, 그리고 학문적 역량’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학문적 연구의 축적 없이는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없으며, 국가간 치열한 경쟁에서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도 학문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인적자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미래도 사람을 어떻게 길러내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가진 것이 턱없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해 나가야 합니다.

정부도 ‘사람에 대한 투자’가 우리나라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확고한 인식을 바탕으로 이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여러분께서 우리나라의 학문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각고의 정진을 다하고 계시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희망찬 내일을 여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학계의 최고 기관인 대한민국 학술원의 회원 여러분께서 한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혜와 경륜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부 역시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학자 여러분의 연구활동을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수상자와 가족 여러분께 축하를 드리며,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더 큰 학문적 성취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