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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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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창립30주년기념리셉션축사

  • 작성자 : 이무윤
  • 등록일 : 2010.12.20
  • 조회수 : 3655
박정찬 사장님과 연합뉴스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신 내외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연합뉴스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연합뉴스는 지난 1980년 창사 이래 국내외 뉴스의 총본산으로
언론의 중심적인 역할을 다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뉴스가 있는 현장에는 어김없이 연합뉴스가 있었습니다. 연합뉴스도 지난 30년 동안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공급
하기 위해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국내 언론사 가운데 가장 넓은 해외 취재망을 바탕으로 세계와 대한
민국을 이어주는 가교가 되어왔습니다. 또한 연합뉴스는 우리나라의 뉴스와 정보를 세계에 전파하는 훌륭한 창구
이기도 합니다.

특히 여러분이 제공하는 외국어뉴스 서비스는 대한민국을 지구촌 곳곳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지난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도 연합뉴스는 주관 통신사로서 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냈습니다. 앞으로도 연합
뉴스가 시대를 앞서가는 글로벌 뉴스통신사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흔히 ‘다사다난했다’고 합니다만, 올해는 우리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북한의 천안함 공격과 연평도 피격으로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중심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우리에게 다른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롭게 도약해 나가야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믿습니다. 수많은 위기에도 굴하고 않고 지금처럼 번영하는 나라를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우리 국민의 의지와 힘을 하나로 모아나간다면 반드시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를 위해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연합뉴스가 보다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쓰는 뉴스 한 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연합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