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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한국나눔봉사대상시상식축사

  • 작성자 : 이무윤
  • 등록일 : 2010.12.21
  • 조회수 : 3866
한국NPO공동회의 이일하 이사장님, 한국일보 이종승 사장님,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내외귀빈 여러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한국나눔봉사상 시상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정성으로 보듬어 오신 여러분을 뵙게 되어 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듯합니다.
특히 오늘 영예로운 상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묵묵히 앞장서 오신 NGO 단체와 한국일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저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여러분을 통해 우리 사회의 희망을 봅니다.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더 넓게 확산될 것
이라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면서도 자선냄비의 종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웃을 돕는데
계절이 따로 있을 수 없지만, 해가 바뀌는 이맘때가 되면 한 번 더 주위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러나 올해는 예년에 비해 기부나 봉사의 손길이 크게 부족하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나눔과 봉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년소녀가장과 홀로 사는 어르신, 몸이 불편한
분들을 비롯한 모든 이웃들이 큰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정부도 우리 사회를 더욱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노력만
으로는 부족합니다. 나눔의 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데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NGO와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사회적으로 공헌하는 기업이나 단체가 더욱 발전하는 시대입니다. 언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일보사와 대상을 받은 SBS처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언론이 국민으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NGO와 언론인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리더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더욱 확산하여 우리나라의 선진화를 이루는 데 더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