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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상시상식축사

  • 작성자 : 이무윤
  • 등록일 : 2011.06.02
  • 조회수 : 3690
존경하는 이현재 이사장님, 영예로운 수상자와 가족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2011년 호암상 시상식에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과학, 공학, 의학 분야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탁월한 업적을 이루신 하택집 박사님, 토머스 리 박사님, 최명근
박사님, 아름다운 바이올린의 선율로 전 세계인의 찬사를 받아온 정경화 선생님, 그리고 어려운 계층을 위한
법률지원사업을 꾸준히 펴온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수상자 한 분 한 분의 업적은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자산이며 우리 국민에게 훌륭한 귀감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께서 앞으로 더 큰 성취를 이루어 우리나라는 물론 인류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우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실로 기적 같은 경제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 지구상의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
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섰으며,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국격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이렇다 할 부존
자원 하나 없는 우리나라가 이렇게 눈부신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우수한 인적자원 덕분입니다.

우리의 미래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의 성취를 바탕으로 선진 일류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 뛰어난
인재의 발굴과 양성만큼 중요한 일이 없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호암상 수상자 여러분께 거는 우리의 기대는 아주
큽니다.

여러분은 한국인으로서  세계 최고의 업적을 이룩하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큰 자부심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의 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역할모델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우리 사회의 사표(師表)로서 우리의 내일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데 더욱 큰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호암상이 그동안 과학기술분야와 사회공헌분야에 주목하고 격려해 온 것은 지금 우리의
현실에 비추어도 매우 적절하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세계적 업적을 이룬 분들을 찾아 포상함
으로써 우리 사회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고 인류사회의 발전에도 더욱 공헌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수상자와 가족 여러분께 축하를 드리며, 호암상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