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9.18자) 보도 해명자료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4.09.18
- 조회수 : 6291
ㅇ 매일경제신문 9.18자 31면에 보도된 "이총리·허행자 올 추석선물 우리농산물로" 제하 기사내용중 '지역주민(서울 관악구)'이 대상으로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총리실 직원, 정부청사 직원(방호원·도우미), 출입기자단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
ㅇ 총리실은 위 사실을 매경에 전달, 정정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음.
※ 매일경제 기사(부분) : [이해찬 총리도 이날 농민들을 위해 10kg짜리 '평택 쌀'을 구매해 950명에게 추석선물로 돌리기로 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추석 선물은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서울 관악구), 정부 주요인사, 사회 원로 등에게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