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메이카 수교 50주년 기념 양국 총리 간 축하메시지 교환”
- 작성자 : 김슬아
- 등록일 : 2012.10.12
- 조회수 : 7835
“한-자메이카 수교 50주년 기념 양국 총리 간 축하메시지 교환”
□ 김황식 국무총리는 한-자메이카 수교 50주년(10.13)을 맞아 10.9(화) 「포르샤 심슨 밀러(Portia Simpson Miller)」자메이카 총리와 축하 메시지를 교환하였다.
※ 자메이카 포함, 올해 중남미 15개국이 우리와 수교 50주년(‘62년 수교)
※ 2012년 수교 50주년 대상 15개국(수교일)
- 멕시코(1.26), 니카라과(1.26), 아르헨티나(2.15), 콜롬비아(3.10), 온두라스(4.1), 칠레(4.18), 도미니카공화국(6.6), 파라과이(6.12), 코스타리카(8.15), 엘살바도르(8.30), 아이티(9.22), 파나마(9.30), 에콰도르(10.5), 자메이카(10.13), 과테말라(10.24)
- 멕시코(1.26), 니카라과(1.26), 아르헨티나(2.15), 콜롬비아(3.10), 온두라스(4.1), 칠레(4.18), 도미니카공화국(6.6), 파라과이(6.12), 코스타리카(8.15), 엘살바도르(8.30), 아이티(9.22), 파나마(9.30), 에콰도르(10.5), 자메이카(10.13), 과테말라(10.24)
□ 김 총리는 1962년 수교 이래 양국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발전시켜 왔으며 최근 에너지․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이 증진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심슨 밀러 총리는 지난 50년간 동반자 관계가 발전하여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양국 국민간 교류․협력이 증진되었다고 표명하였다.
※ 에너지․인프라 분야 우리 기업 진출 현황
- 동서발전, 자메이카 전력공사(JPS) 지분의 40%(3억불 상당) 인수(‘11.7월)
- 대림, 360MW(5억불 규모) 발전소 건설 사업 수주(‘11.12월)
- 동서발전, 자메이카 전력공사(JPS) 지분의 40%(3억불 상당) 인수(‘11.7월)
- 대림, 360MW(5억불 규모) 발전소 건설 사업 수주(‘11.12월)
※ 최근 고위급 인사교류 현황
- △Montague 국무장관(‘10.8월), △Grange 문화체육청소년부장관(’11.8월), △Mullings 에너지광업부장관(‘11.10월), △Phillip Paulwell 과학기술에너지광업부장관(’12.7월), △Michael Peart 국회하원의장(‘12.9월) 등 방한
- △Montague 국무장관(‘10.8월), △Grange 문화체육청소년부장관(’11.8월), △Mullings 에너지광업부장관(‘11.10월), △Phillip Paulwell 과학기술에너지광업부장관(’12.7월), △Michael Peart 국회하원의장(‘12.9월) 등 방한
□ 또한, 김 총리는 공동 번영을 위한 동반자로서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양국 정부와 국민이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증진해 나갈 것을 희망하였다. 심슨 밀러 총리도 향후 양국 간 동반자 관계가 더욱 발전되고 우호협력관계도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