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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해외순방

이낙연 국무총리, 중국‧몽골 순방

이낙연 국무총리, 보아오포럼 참석, 몽골 및 충칭방문을 위해 출국

  • 작성자 :
  • 등록일 : 2019.03.26
  • 조회수 : 722
□ 이낙연 국무총리는 2019 보아오 포럼 참석 계기에 몽골 공식방문 및 중국 충칭시 방문을 위해 3월 25일(월) 오후 공군 1호기로 서울공항에서 출국합니다.  
 
□ 이번 순방에서 국무총리를 수행하는 공식 수행원은 총 15명*입니다.
   * 공식 수행원 중 주중국대사대리, 주몽골대사 및 주청뚜총영사는 현지 합류
 
 ㅇ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에서는 정운현 비서실장(중국일정만 수행), 추종연 외교보좌관, 지용호 정무실장, 김성재 공보실장, 윤순희 의전비서관 등 5명이 수행합니다.
 
 ㅇ 외교부에서는 조현 제1차관, 배병수 의전기획관, 임시흥 동북아국 심의관, 이호열 국제경제국 심의관(보아오 일정만 수행), 
 
   - 관계부처에서는 환경부 박천규 차관(보아오 일정), 산업통상자원부 김용래 통상차관보, 국가보훈처 이병구 차장(충칭 일정)이 공식 수행원단으로 참여합니다.
 
□ 이번 중국‧몽골 순방에는 한‧중 의원외교협의회 회장인 박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한‧몽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인 김성태 의원(자유한국당), 한‧몽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인 유성엽 의원(민주평화당)이 동행합니다.
 
□ 이 총리는 25일 저녁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한 뒤, 26일 오전 후렐수흐 총리가 주재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합니다.
 
□ 보아오포럼 계기에 이 총리는 리커창 중국 총리 및 통룬 라오스 총리 이외에도 유럽 강소국인 룩셈부르크「자비에 베텔」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ㅇ 한-룩셈부르크회담에서는 작년 7월 룩셈부르크 총리의 공식방한 이후 인적교류 활성화, 핀테크 협력 등의 후속조치 진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향에 관해 협의 예정입니다.
 
□ 이 총리는 3월 30일(토) 오후에 귀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