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총리,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통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적극 지원
- 작성자 : 유창숙
- 등록일 : 2009.07.28
- 조회수 : 4847
한 총리,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통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적극 지원
- 충남지역 민생현장 방문(청양전통시장, 웅천천 희망근로프로젝트 현장,
홍성 축산도축시설 및 지자체) -
지역경제 활성화 적극 지원
- 충남지역 민생현장 방문(청양전통시장, 웅천천 희망근로프로젝트 현장,
홍성 축산도축시설 및 지자체) -
□ 한승수 국무총리는 7.27(월) 충남 국립생태원 착공식에 이어(별도자료 배포) 청양전통시장,
보령 소재 웅정천 희망근로 프로젝트 현장, 홍성 축산도축시설 등 충남지역 민생현장을 방문
하였다.
ㅇ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등 ‘서민생활 안정대책’ 관련한 정부의 주요정책을
설명하고 이를 통한 지역사회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하였다.
ㅇ 아울러 한․EU FTA 타결과 관련한 정부 대책을 설명하고 금번 한․EU FTA가 우리의 농축산
산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로 만들 것임을 밝혔다.
< 청양전통시장 >
□ 한 총리는 충청남도 청양군 소재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지역주민 및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 개설 : 1971년, 점포수 : 159개, 취급품목 : 축산물, 야채, 과일류
ㅇ 한 총리는 김시환 청양군수로부터 시장 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대형마트 진출 등 유통
환경의 변화와 더불어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ㅇ 정부가 “시설현대화를 통한 편리한 쇼핑환경과 시장별로 특성에 맞는 영업환경 조성 등을
통해, 전통시장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웅천천 희망근로프로젝트 현장 >
□ 이어서 한 총리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는 보령시 소재 웅천천 체험․휴식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ㅇ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동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지역별로 특성에 맞는 생산적인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다.
ㅇ 한 총리는 웅천천 체험․휴식공간 조성사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농번기 일손 부족 준비 철저*
및 장마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 사업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아울러
당부하였다.
* 보령시 : 농촌일손돕기 기동단 2개반 21명 운영(현재까지 68농가 지원)
< 홍성 축산도축시설 >
□ 한 총리는 홍성군 소재 충남 유일인 도축장인 홍주미트를 방문하여 한․EU FTA의 효과 및 영향에
대해 설명하면서
ㅇ 정부는 “한․EU FTA 타결과 관련한 축산농가 및 관련업계의 우려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축산농가의 소득 안정 및 축산분야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ㅇ “금번 한․EU FTA 타결이 우리의 축산산업을 선진국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로
만들 것”임을 밝혔다.
< 지방자치단체 방문 >
□ 지역 민생 현장방문에 앞서, 한승수 국무총리는 부여군청 및 청양군청 등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독려하는 한편,
ㅇ 환경친화적 녹색성장의 중요성 등 주요 정부정책을 설명하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당부하였다.
보령 소재 웅정천 희망근로 프로젝트 현장, 홍성 축산도축시설 등 충남지역 민생현장을 방문
하였다.
ㅇ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등 ‘서민생활 안정대책’ 관련한 정부의 주요정책을
설명하고 이를 통한 지역사회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하였다.
ㅇ 아울러 한․EU FTA 타결과 관련한 정부 대책을 설명하고 금번 한․EU FTA가 우리의 농축산
산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로 만들 것임을 밝혔다.
< 청양전통시장 >
□ 한 총리는 충청남도 청양군 소재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지역주민 및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 개설 : 1971년, 점포수 : 159개, 취급품목 : 축산물, 야채, 과일류
ㅇ 한 총리는 김시환 청양군수로부터 시장 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대형마트 진출 등 유통
환경의 변화와 더불어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ㅇ 정부가 “시설현대화를 통한 편리한 쇼핑환경과 시장별로 특성에 맞는 영업환경 조성 등을
통해, 전통시장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웅천천 희망근로프로젝트 현장 >
□ 이어서 한 총리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는 보령시 소재 웅천천 체험․휴식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ㅇ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동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지역별로 특성에 맞는 생산적인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다.
ㅇ 한 총리는 웅천천 체험․휴식공간 조성사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농번기 일손 부족 준비 철저*
및 장마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 사업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아울러
당부하였다.
* 보령시 : 농촌일손돕기 기동단 2개반 21명 운영(현재까지 68농가 지원)
< 홍성 축산도축시설 >
□ 한 총리는 홍성군 소재 충남 유일인 도축장인 홍주미트를 방문하여 한․EU FTA의 효과 및 영향에
대해 설명하면서
ㅇ 정부는 “한․EU FTA 타결과 관련한 축산농가 및 관련업계의 우려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축산농가의 소득 안정 및 축산분야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ㅇ “금번 한․EU FTA 타결이 우리의 축산산업을 선진국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로
만들 것”임을 밝혔다.
< 지방자치단체 방문 >
□ 지역 민생 현장방문에 앞서, 한승수 국무총리는 부여군청 및 청양군청 등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독려하는 한편,
ㅇ 환경친화적 녹색성장의 중요성 등 주요 정부정책을 설명하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