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총리, 올림픽 선수촌 방문 및 양궁.사격선수단 격려
- 작성자 : 유창숙
- 등록일 : 2008.09.08
- 조회수 : 4152
< 한승수 국무총리, 올림픽 선수촌 방문 및 양궁.사격 선수단 격려 >
□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중인 한승수 국무총리는 9.7(일) 오전 장애인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하고 선수 및 상황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ㅇ 한 총리는 김성일 선수단장으로부터 선수촌에 대한 현황보고를 받은 후 “이곳 베이징까지 오기 위해 선수들은 끊임없이 자신과 싸워왔고, 관계자 여러분은 온갖 정성과 뒷바라지로 지난 4년을 준비해 왔다“면서, ”그동안의 열정과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을 시점이며 우리 선수들은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이어 한 총리는 양궁경기장을 방문하여 박용석 양궁감독으로부터 훈련현황을 보고받고 한국선수단 훈련을 참관한 뒤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ㅇ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궁은 우리나라 강세 종목”이라면서 “장애인 올림픽에서도 우리나라 주력종목으로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믿으며, 평소 연마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베이징 양궁경기장이 태극기로 뒤덮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하였다.
□ 또한, 한 총리는 북경사격장에 들러 이시홍 사격감독으로부터 훈련현황을 보고받고 당일 훈련중인 사격선수들을 격려한 후, 직접 경기장을 방문하여 ‘여자공기소총 10m 입사’ 경기에 출전한 한국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였다.
ㅇ 한 총리는 “사격종목에서 기대이상의 성과가 나올 것으로 믿으며, 앞으로 우리나라가 사격의 종주국으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특히 이번 장애인올림픽 기간중에 『IPC선수위원』으로 우리나라 사격선수(김임연)가 출마하게 된 것이 사격선수들에게도 자부심을 주고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우리나라 선수가 국제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여자공기소총 10m 입사』경기 출전선수 : 이윤리,김임연,이유정(3명)
- 우리나라 사격종목 목표 : 금메달 3개
□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중인 한승수 국무총리는 9.7(일) 오전 장애인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하고 선수 및 상황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ㅇ 한 총리는 김성일 선수단장으로부터 선수촌에 대한 현황보고를 받은 후 “이곳 베이징까지 오기 위해 선수들은 끊임없이 자신과 싸워왔고, 관계자 여러분은 온갖 정성과 뒷바라지로 지난 4년을 준비해 왔다“면서, ”그동안의 열정과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을 시점이며 우리 선수들은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이어 한 총리는 양궁경기장을 방문하여 박용석 양궁감독으로부터 훈련현황을 보고받고 한국선수단 훈련을 참관한 뒤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ㅇ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궁은 우리나라 강세 종목”이라면서 “장애인 올림픽에서도 우리나라 주력종목으로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믿으며, 평소 연마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베이징 양궁경기장이 태극기로 뒤덮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하였다.
□ 또한, 한 총리는 북경사격장에 들러 이시홍 사격감독으로부터 훈련현황을 보고받고 당일 훈련중인 사격선수들을 격려한 후, 직접 경기장을 방문하여 ‘여자공기소총 10m 입사’ 경기에 출전한 한국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였다.
ㅇ 한 총리는 “사격종목에서 기대이상의 성과가 나올 것으로 믿으며, 앞으로 우리나라가 사격의 종주국으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특히 이번 장애인올림픽 기간중에 『IPC선수위원』으로 우리나라 사격선수(김임연)가 출마하게 된 것이 사격선수들에게도 자부심을 주고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우리나라 선수가 국제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여자공기소총 10m 입사』경기 출전선수 : 이윤리,김임연,이유정(3명)
- 우리나라 사격종목 목표 : 금메달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