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 월드컵 한-토고전 관전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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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방문(6.13-14)중인 한명숙 국무총리는 13일(화) 우리나라 월드컵 본선 첫경기인 토고와의 경기를 관전하였다 .
ㅇ 한 총리는 코흐 헤센주 총리(한 총리의 월드컵경기 관전 초청), 로트 프랑크푸르트 시장, 베켄바우어 월드컵 조직위원장 등과 함께 경기를 관전함.
한 총리는 경기가 끝난후 우리 대표선수단을 방문하여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감독 이하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표팀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