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스승의 날을 맞아 파주 봉일천고등학교 1일교사 강의
- 작성자 : 임은정
- 등록일 : 2011.05.13
- 조회수 : 9559
김황식 국무총리,“꿈·열정·사랑의 정신으로 G20세대인
학생들이 선진 일류국가를 향해 희망이 되어줄 것”을 당부
- 김 총리, 스승의 날을 맞아 파주 봉일천고등학교 1일교사 강의 -
학생들이 선진 일류국가를 향해 희망이 되어줄 것”을 당부
- 김 총리, 스승의 날을 맞아 파주 봉일천고등학교 1일교사 강의 -
□ 김황식 국무총리는 5. 15(일) 제30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에
위치한 봉일천고등학교(기숙형 공립학교)를 방문, 2학년 7반 학생들에게 ‘선진
일류국가를 향한 G20세대’라는 주제로 ‘1일 교사’ 로서 강의를 하였다.
ㅇ 이 자리에서 김총리는 ‘우리나라가 G20 정상회담의 의장국으로서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바로 G20세대' 라고 지칭하면서 '꿈.열정.사랑의 정신으로
G20세대인 학생들이 선진 일류국가를 향한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ㅇ 특히, 김 총리는“1950년대 초반, 한국은 선진국의 원조를 받으면서 살아가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는데, 지금은 세계 수출 규모 7위, 10위권의
경제대국, 저개발국가에 원조를 주는 나라, G20정상회의 개최국 등 세계의 찬사를
받는 세계의 중심국가로 도약했으니,
이제 학생여러분들의 무대는 국내가 아닌 세계의 무대로 나서서‘세계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는 등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1일 교사’로서 수업을
진행하였다.
ㅇ 또한, 김총리는 학생들로부터‘대법관, 감사원장에 이어 국무총리 자리까지
오르셨는데 고등학교 학창시절의 꿈이 무엇이었으며, 공부하다가 생긴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셨고, 가장 감동받은 책과 요즘 가장 인기있는 걸그룹을 아시는지'등의
질문을 받고 솔직하게 답변하는 등 짧지만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김총리는 ‘1일 교사’ 강의에 앞서, 봉일천고등학교 선생님, 학부모 및 학생,
지역인사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총리는 선생님들이
신바람나게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교원의 사기진작 방안, 주5일 수업제
실시를 위한 구체적인 시행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위치한 봉일천고등학교(기숙형 공립학교)를 방문, 2학년 7반 학생들에게 ‘선진
일류국가를 향한 G20세대’라는 주제로 ‘1일 교사’ 로서 강의를 하였다.
ㅇ 이 자리에서 김총리는 ‘우리나라가 G20 정상회담의 의장국으로서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바로 G20세대' 라고 지칭하면서 '꿈.열정.사랑의 정신으로
G20세대인 학생들이 선진 일류국가를 향한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ㅇ 특히, 김 총리는“1950년대 초반, 한국은 선진국의 원조를 받으면서 살아가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는데, 지금은 세계 수출 규모 7위, 10위권의
경제대국, 저개발국가에 원조를 주는 나라, G20정상회의 개최국 등 세계의 찬사를
받는 세계의 중심국가로 도약했으니,
이제 학생여러분들의 무대는 국내가 아닌 세계의 무대로 나서서‘세계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는 등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1일 교사’로서 수업을
진행하였다.
ㅇ 또한, 김총리는 학생들로부터‘대법관, 감사원장에 이어 국무총리 자리까지
오르셨는데 고등학교 학창시절의 꿈이 무엇이었으며, 공부하다가 생긴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셨고, 가장 감동받은 책과 요즘 가장 인기있는 걸그룹을 아시는지'등의
질문을 받고 솔직하게 답변하는 등 짧지만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김총리는 ‘1일 교사’ 강의에 앞서, 봉일천고등학교 선생님, 학부모 및 학생,
지역인사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총리는 선생님들이
신바람나게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교원의 사기진작 방안, 주5일 수업제
실시를 위한 구체적인 시행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