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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163일차)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4.02.08
  • 조회수 : 368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브리퍼 : 해양수산부 송명달 차관 -



< 1. 인사말씀 >


□ 해양수산부 차관입니다.


<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 2월 8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어제까지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44건과 35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김 12건, 황다랑어 8건, 눈다랑어 5건, 낙지 3건, 날개다랑어 3건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2월 6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55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1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170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2월 8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경남 학동몽돌·상주은모래 2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1월 4주~2월 1주(1.22~2.2) 분석 의뢰한 전국 20개소 중 12개소 검사완료


□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제주해역 5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 세슘134는 리터당 0.072 베크렐 미만에서 0.073 베크렐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75 베크렐 미만에서 0.079 베크렐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6.5 베크렐 미만에서 6.6 베크렐 미만이었습니다.


* (134Cs) <0.072~<0.073Bq/L, (137Cs) <0.075~<0.079Bq/L, (3H) <6.5~<6.6Bq/L


○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3. 수입 수산물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결과 >


□ 다음으로 수입 수산물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난 1월 18일 브리핑에서 말씀드렸듯이, 정부는 일본 측의 가리비 수출 확대 계획에 대한 국민 우려가 있어,


○ 기존 국내 수산물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제도를 지난 1월 26일부터 수입 수산물까지 확대하여 운영하였습니다.


○ 운영을 시작한 첫 주(1.26~2.1)간 11개 국가 15개 품목에 대한 방사능 검사 신청이 있었으며, 이 중 수입이력이 많고 국민들께서 많이 소비하시는 품목 10건을 검사 대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 신규 10건 선정(노르웨이산 연어, 러시아산 명태, 일본산 가리비, 일본산 방어, 중국산 바지락 등)


○ 이에 2월 8일 기준으로 6건의 검사를 완료하였으며, 검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정부는 국민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도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데이터

- 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김성규 방사선방재국장 -



< 1. 인사말씀 >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 2. 제2 세슘흡착장치 배기구 누설 상황 관련 >


□ 먼저, 어제(2.7) 도쿄전력 측에서 발표한 제2 세슘흡착장치 배기구 누설과 관련하여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쿄전력은 2월 7일 8시 53분경, 후쿠시마 원전 4호기 인근에 위치한 고온소각로 건물 동측벽면 배기구에서 오염된 물이 누출되고 있음을 작업자가 발견하였고, 즉시 관련 밸브를 닫아 누출을 차단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이는 세슘흡착장치의 밸브 점검을 위해 여과수로 세정작업을 하는 도중에 발생한 사안으로, 도쿄전력은 금번 누출량을 약 5.5톤, 감마방사능 총량을 약 220억 Bq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또한, 누출된 물이 철판 틈새를 통해 토양으로 스며들었을 가능성이 있어, 해당지역을 차단하고 향후 토양을 회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 정부에서는 도쿄전력에서 공개하고 있는 환경방사선감시기 값 등에 대해 주기적으로 확인해 오고 있으며,


○ 이번 사건 발생을 계기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수행하였으나, 지시값이 평소 수준을 유지하는 등 유의미한 변화는 없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아울러, 우리 정부는 오염수 방류와 관련하여 이상상황 등이 발생할 경우 일본 측 외교·규제기관 간 채널, IAEA 현장사무소 등을 통해 연락받는 체계를 구축·운영해오고 있습니다.


○ 이번 누설은 ALPS 정화단계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 것으로, 오염수 방류와는 직접적 관련이 없는 사안이나, 일본과 IAEA 측을 통해 각각 정보를 공유받은 바 있습니다.


□ 정부는 상세발생원인 등 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NRA 측에 문의하였으며, 추후 추가적인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브리핑을 통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3.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모니터링 현황 >


□ 다음으로, 도쿄전력 측이 어제(2.7.)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10km 이내 해역 1개 정점에서 2월 5일에 채취한 해수 시료를 분석했으며,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3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3~10km 이내 1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6.1(검출하한치 미만)


□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