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menu
 
 

※ 「데이터 친화형 보도자료 표준(안)」에 따라 한글파일 확장자를 .hwp에서 .hwpx로 사용하오니, 파일의 열람을 위해 뷰어를 내려받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뷰어 내려받기

한승수 총리, 어린이날 맞이 초등학교 일일명예교사 특강

  • 작성자 : 공보실
  • 등록일 : 2008.05.01
  • 조회수 : 4281
한승수 국무총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루어 글로벌 인재가 되어줄 것“ 당부 한승수 국무총리는 5. 1(목) 어린이날을 앞두고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탄벌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일일명예교사로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자’는 주제를 가지고 특강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韓총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성공한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것이므로, 자신의 꿈과 희망을 갖고 이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실천해서 글로벌 시대의 우수 인재로 커 나가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한총리는 어렸을 때 자신의 꿈이었던 ‘유엔‘과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어린 시절을 소개하며, 어린이들이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주인공 역할을 하려면 꿈과 희망 그리고 실력이 있어야 하고 난관과 어려움 속에서도 의지를 갖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처음으로 국무총리를 직접 만나게 된 어린이들도 자신의 꿈과 희망이 무엇인지 발표하고 그 꿈을 어떻게 이룰 것인지 서로 이야기하는 등 짧지만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총리는 특강에 앞서 탄벌초등학교 선생님 및 학부모와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정부는 각 부처가 협력하여 우리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