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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장 위장전입 의혹 관련 해명

  • 작성자 : 송지영
  • 등록일 : 2010.09.01
  • 조회수 : 7332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위장전입.스폰서 의혹관련
(오마이뉴스, 9.1)

□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이 2005년 9월부터 2007년 5월사이에 3차례 주소지를 변경한 것이 위장
    전입이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름

 ㅇ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은 ‘04. 10. 8부터 ’07.5.25까지 가족과 함께 해외 근무(미국대사관) 중에
     있었는 바,

   - 이 기간 중 3번의 이사는 국무총리실장이 이사한 것이 아니라 임 실장의 부친이 이사한 것임

 ㅇ 부친이 매형집으로 이사한 이유는 임실장이 해외근무로 모실 분이 없어 부친 소유의 삼환
     빌라를 전세로 주고 부친의 사위(임실장의 매형)인 황ㅇㅇ의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된 것임

    ※ 부친 이사 내역
        - 2005. 9.23 : 부친이 사위(황ㅇㅇ)가 임차한 ‘분당 두산 위브’로 이사
        - 2006.10.16 : 부친이 사위(황ㅇㅇ) 소유의 서초구 우면동 집으로 이사
        - 2007. 5 .7 : 부친이 사위(황ㅇㅇ)가 임차한 분당 더샵 스타파크로 이사

□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의 부친이 사위(황ㅇㅇ)로부터 빌린 3억원은 부친이 ‘09. 5월 삼환빌라
    에 재입주함에 따라

 ㅇ 연립주택을 담보로 은행에서 빌린 대출금 상환(2억원)과 임대보증금(1억원) 반환에 사용한
     것으로 임실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