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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혹 제기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2.04.14
  • 조회수 : 1119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혹 제기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총리 후보자는 공직 퇴임 후 소득에 대해 투명하게 신고하고 모든 제반 세금을 납부하였습니다. 과세관청에 신고한 소득 이외에는 다른 소득이 없음을 명백히 밝힙니다.


□ 또한, 평생 1주택을 유지하면서 부동산 주식에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자식이 없어 노후에 대비한 저축을 해 왔을 뿐입니다.


□ 총리 후보자의 신용카드 사용액이 0원이라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최근 5년간 한해 평균 5,000 ∼ 6,000만 원 수준의 신용카드를 사용해 왔습니다.


□ 신용카드 사용액이 전체 소득액 대비 25% 미만이라 소득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소득공제 대상이 되는 신용카드 액수가 ‘0원’이라는 의미이지 신용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뜻이 전혀 아닙니다.


□ 자녀가 없고 부부만 생활을 하여 그 이상의 생활비가 들 일이 없었고, 여느 사람들처럼 현금을 일부 사용한 경우가 있으나 워낙 소액이라 소득공제를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 신용카드 사용액수는 국회 인사청문 과정에서 즉시 밝혀질 수밖에 없는 내용으로서 숨길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 향후 신용카드 사용액이 0원이라는 보도를 하신다면 위와 같은 소상한 경위를 함께 보도하여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