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자료] 총리 후보자가 부동산 시세 차익을 이용해 ‘아파트 재테크’를 해왔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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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후보자가 부동산 시세 차익을 이용해 ‘아파트 재테크’를 해왔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 한덕수 총리 후보자가 부동산 시세 차익을 이용해 ‘아파트 재테크’를 해왔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후보자는 평생 1주택을 유지했고, 1960년대에 지은 서울 강북 단독주택에 23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
○ 한 후보자는 1974년 전셋집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해 이듬해 첫 아파트를 구입했습니다. 전세 자금과 첫 아파트 구입자금은 결혼을 앞두고 부부가 성실히 모은 돈으로 마련했습니다. 관련 세금도 성실히 납부했습니다.
○ 후보자는 평생 부동산 투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젊은 시절 내집 마련 과정과 미국 유학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이사가 잦았을 뿐, 시세 차익을 노려 옮겨다닌 적이 없습니다. 후보자는 2007년 청문회 당시에도 모든 부동산 매입․매도 과정에 대해 검증을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