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자료] 총리 후보자가 부영주택에 도움을 주고 그 대가로 배우자 그림을 판매했다는 보도(4.22, SBS)는 사실이 아닙니다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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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후보자가 부영주택에 도움을 주고 그 대가로배우자 그림을 판매했다는 보도(4.22, SBS)는 사실이 아닙니다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주미대사 시절 부영주택에 도움을 주고,그 대가로 배우자의 그림을 부영주택에 판매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 후보자는 공직 퇴임 전에도 후에도, 또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부영주택이 진행한 사업에 일체 관여한 적이 없습니다.
□ 후보자와 부영주택의 관계는, 후보자가 공직에서 퇴임한 뒤, 후보자의 배우자가 첫 개인전을 열었을 때 부영주택 미국 지사에 근무하던 배우자 친척의 추천으로 부영주택 측에서 그림 세점을 구입한 것이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