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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해외순방

이낙연 국무총리, 쿠웨이트, 콜롬비아, 에콰도르 공식방문

쿠웨이트, 콜롬비아, 에콰도르 출국보도

  • 작성자 :
  • 등록일 : 2019.04.30
  • 조회수 : 644
□ 이낙연 국무총리는 쿠웨이트, 콜롬비아 및 에콰도르 공식방문을 위해 4월 30일(화) 이른 오후 공군 1호기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합니다.
 
□ 이번 순방에서 국무총리를 수행하는 공식 수행원은 총 17명*입니다.
   * 공식 수행원 중 주쿠웨이트대사, 주콜롬비아대사 및 주에콰도르대사는 현지 합류
 
 ㅇ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에서는 최병환 국무1차장, 추종연 외교보좌관, 지용호 정무실장, 김성재 공보실장, 윤순희 의전비서관 및 권원직 외교심의관 6명이 수행합니다.
 
 ㅇ 외교부에서는 조현 제1차관, 배병수 의전기획관, 고경석 아중동국 심의관(쿠웨이트 일정), 황경태 중남미국 심의관(콜롬비아 및 에콰도르 일정),
 
   - 관계부처에서는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쿠웨이트 일정), 국토교통부 박선호 1차관(쿠웨이트 일정), 산업통상자원부 김용래 통상차관보 및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콜롬비아 및 에콰도르 일정)이 공식 수행원단으로 참여합니다.
 
□ 아울러, 쿠웨이트와 콜롬비아 공식방문에는 각각 34개 및 37개의 민간기업, 공기업 및 경제단체 대표들도 동행합니다.
 
 ㅇ 이번 순방 동행기업에는 현대건설, GS건설 등 건설사와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경제단체 및 공기업으로는 대한상공회의소, 무역협회, 코트라, 해외건설협회,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쿠웨이트와 콜롬비아에서 개최되는 비즈니스 포럼과 1:1 수출상담회에 참석합니다. 
 
 ㅇ 한편, 에콰도르에서는 코트라 주관으로 기업간 1:1 상담회인 ‘한-비즈니스 파트너십’이 개최되며 7개 한국기업이 참가합니다.
 
□ 이 총리는 3개국 공식방문 계기에 포르투갈 리스본과 미국 휴스턴을 중간 경유할 예정이며,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한국시간으로 5월 10일(금) 밤 귀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