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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영예로운 제복상 서면축사(한국프레스센터)
‘제12회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복 공무원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받드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동아일보와 채널A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를 후원해주신 기업인 여러분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빛나는 헌신과 열정으로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시는 열한 분의 수상자와 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사연 하나하나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대상 수상자인 윤종탁 경감님은 필리핀 현지에서 납치 피해자를 구출하고, 1,000억 원대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을 검거하였습니다. 우리 국민이 있는 곳은 어디든 국가가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김창곤 중령님, 문기호 중령님, 백성욱 경위님, 양승춘 소방경님, 이종욱 소방위님, 김건남 경위님은 국민 삶의 현장에서 뛰어난 공무수행을 바탕으로 우리의 치안과 안보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부상을 감내하면서까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신 신영환 경위님, 이재원 경장님, 신현혁 소방위님, 주진홍 경위님의 이야기 또한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복 공무원에 대한 신뢰는 대한민국에 대한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국민을 바라보며 헌신하는 여러분을 국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입고 있는 제복이 더욱 명예로울 수 있도록 근무 여건과 처우를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수상자와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12회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복 공무원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받드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동아일보와 채널A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를 후원해주신 기업인 여러분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빛나는 헌신과 열정으로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시는 열한 분의 수상자와 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사연 하나하나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대상 수상자인 윤종탁 경감님은 필리핀 현지에서 납치 피해자를 구출하고, 1,000억 원대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을 검거하였습니다. 우리 국민이 있는 곳은 어디든 국가가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김창곤 중령님, 문기호 중령님, 백성욱 경위님, 양승춘 소방경님, 이종욱 소방위님, 김건남 경위님은 국민 삶의 현장에서 뛰어난 공무수행을 바탕으로 우리의 치안과 안보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부상을 감내하면서까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신 신영환 경위님, 이재원 경장님, 신현혁 소방위님, 주진홍 경위님의 이야기 또한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복 공무원에 대한 신뢰는 대한민국에 대한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국민을 바라보며 헌신하는 여러분을 국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입고 있는 제복이 더욱 명예로울 수 있도록 근무 여건과 처우를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수상자와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